중고음반 사이트에서는 보통 크게 A, B, C급으로 나누는데
부클릿 상태는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따로 기재하지 않습니다.
눈에 띄는 정도로 이상이 있다면 꼭 언급하겠습니다.
시디알맹이 상태는 크게
B+급 이상
B+급 / B+ ~ B급 / B급
B ~ B-급 / B-급 / B- ~ C급 / C급 / 기스아주많음
이렇게 나누어져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본의아니게 A급, A-급은 쓰지 않고, 모두 B+급 이상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B+급 이상은 다른사이트에서 A급 대우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B급은 상태의 범위가 조금 넓은데..
저희 사이트 기준으로 음반상태를 이분법으로 나누면
B급까지는 상급, B-급 부터는 하급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통 B+급과 B급은 가격이 천원 차이나거나 같은 가격인데, B급과 B-급은 천원에서 2천원까지 차이납니다.
그리고 B+ ~ B급 같이 표시된 상태는
자신이 기스에 조금 민감하면 B급, 조금 관대하면 B+급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나 더 예를 들어 상태가 B ~ B-급으로 표기되어 있다면
자신이 기스에 조금 민감하면 B-급, 조금 관대하면 B급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나름 엄격하게 심사했다고 생각하지만
상태를 아주 까다롭게 보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받아보시면 생각보다 상태가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음반상태로 문제가 된적이 거의 없다시피해서 주관적인 기준을 계속 이어어가겠습니다.
저도 음악 들을려고 다른사이트에서 종종 구매했는데 아직 저희사이트 기준보다 엄격한 곳을 못봤습니다.
그리고 신품앨범에 있던 종이해설지나 종이아웃케이스, 스티커 등이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건 일일이 확인할 수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물론 사전에 알고 있는 경우에는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__)
